악성범죄 검색결과 총 1206

  • 與, 내년도 예산안 민생 챙기고 정부 원안 사수한다
    與, 내년도 예산안 민생 챙기고 정부 원안 사수한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025년도 예산안 심사방향을 '민생'으로 잡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강행하는 예산 조정은 단호히 거부해 정부 원안을 사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18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내년 예산안 심사방향'을

    2024-11-18 09:52:18
  • "계좌 개설 완료" 보이스피싱 문자 대량 발송한 대표 3명 검거..."전화도 유의해야"(종합)
    "계좌 개설 완료" 보이스피싱 문자 대량 발송한 대표 3명 검거..."전화도 유의해야"(종합)

    [파이낸셜뉴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한 불법 문자 전송 업체 대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이 문자 대신 직접 전화 연결로 수법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4-11-07 11:36:39
  • "살려주세요" 납치돼 우는 딸 영상, 딥페이크였다
    "살려주세요" 납치돼 우는 딸 영상, 딥페이크였다

    [파이낸셜뉴스] # 외국인 A씨는 지난 10월 한국을 여행 중이던 딸이 감금된 채 울면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영상을 전송받았다. 범인은 "당신 딸을 납치했다. 살리고 싶으면 합의금을 보내라"고 협박했다. 그

    2024-11-07 09:30:08
  • 남현희,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악플러 30명 무더기 고소
    남현희,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악플러 30명 무더기 고소

    [파이낸셜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43)가 자신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6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말 모욕 혐의로 남씨가 누리꾼 30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

    2024-11-06 14:00:37
  • "격무에 시달렸다"..결혼 앞둔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
    "격무에 시달렸다"..결혼 앞둔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내년에 결혼을 앞둔 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특수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께 초등학교 특수교사인 30대 A씨

    2024-10-31 06:44:37
  • 기관 사칭한 보이스피싱…'60대 이상 女' 집중 노렸다

    #. 60대 여성 A씨는 신청한 적이 없는 카드가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고 안내받은 카드사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수화기로 넘어온 대답은 더 당혹스러웠다.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범죄에 쓰였다면 형사사건이 되기 때문에

    2024-10-23 18:18:52
  • '이런 전화면 100% 보이스피싱' 60대 여성만 노렸다
    '이런 전화면 100% 보이스피싱' 60대 여성만 노렸다

    [파이낸셜뉴스] #60대 여성 A씨는 신청한 적 없는 카드가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고 안내받은 카드사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수화기로 넘어온 대답은 더 당혹스러웠다.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범죄에 쓰였다면 형

    2024-10-23 15:09:40
  • 60대 여성 노리는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3배 늘었다
    60대 여성 노리는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3배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60대 여성 A씨는 신청한 적 없는 카드가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고 안내받은 카드사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금융감독원에서 자산보호 조치를 하고 있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형사 사건이 접수

    2024-10-23 09:36:33
  • "새벽에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이 문자 눌렀다간, 싹 다 털린다
    "새벽에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이 문자 눌렀다간, 싹 다 털린다

    [파이낸셜뉴스]  "[부고] 오늘 새벽 아버님이 별세하셨습니다" 가짜 문자 메시지로 개인정보를 빼돌리거나 금융자산을 털어가는 스미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인의 부고 문자까지 사칭하는 등

    2024-10-16 07:51:07
  • 부고장 링크 눌렀다 좀비폰 감염... 내 지인들에 "돈 빌려줘" 문자도

    #. A씨는 급하게 50만원을 빌려주면 내일 갚겠다는 초등학교 동창의 카카오톡 메시지에 의심 없이 계좌번호로 돈을 입금했다. 이자까지 준다는 친구의 말에 원금만 달라고 당부했지만 끝내 돌려받지 못했다. 알고 보니 동창의 휴대폰을 원

    2024-10-15 18: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