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채림이 전 남편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에 분노하며 관련 글을 공개했다. 14일 채림은 “이제 못 참겠는데. 내가 이런 글을 넘겨야 할까? 지능적으로 허위글을 쓰는데?”라며 불쾌감을 표출했다. 아울러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허위사실 유포, 살해 협박 등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아이유에
[파이낸셜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43)가 자신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6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말 모욕 혐의로 남씨가 누리꾼 30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
[파이낸셜뉴스] 21살에 아이를 낳은 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까지 하는 한 젊은 엄마가 자신의 일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욕설과 비난 댓글들이 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자인 '선경 롱게스트'가 악플 피해를 거듭 토로했다. 선경 롱게스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 화요일(9월24일) 이후 지속적으로 악플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백수저로 출연한 선경 롱게스트가 자신에게 쏟아진 악플에 유감을 표했다. 29일 선경 롱게스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에 대한 악성 댓글을 작성했던 악플러가 형수의 친구였으며, 최근 법원에서 6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피해자 기사마다 악의적으로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30대 비혼 유튜버가 '결혼 못하면 명절에 이렇게 된다'며 불행하고 비참하다는 영상을 올렸지만, 정작 해외여행을 하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기혼자의 삶을 조롱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 씨가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남편 안정환과의 결혼 후 악플에 시달렸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안정환의 인기가 절정이었던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악플과 싸워야 했던 어려움을 토로했다.
[파이낸셜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LA에서 목격된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이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아프리카TV 홈페이지를 통해 "허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