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이한구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 서준석 전 민주당 미추홀 위원장, 안귀옥 변호사 등 민주당계 인사들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민주당 이한구 전 인천시의원은 다른
민주통합당은 29일 김상희(경기 부천소사) 의원과 유승희(서울 성북갑) 김영주(서울 영등포갑) 전 의원, 차영(양천갑) 전 민주당 대변인과 안귀옥(인천 남을)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등 수도권 여성 후보 5명의 공천을 확정했다. 또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당내 세력 간 내분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1·2차 공천 결과가 '3무(無) 공천(무원칙.무쇄신.무감동)'이란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옛 민주계 의원들의 선거구가 경선지역으
MBC TV ‘100분 토론’은 3일 밤 12시5분에 우리나라 현행법인 간통제 폐지 찬반 여부를 놓고 뜨거운 토론을 벌인다. 이날 토론에는 간통제 유지측에서 안귀옥 변호사, 임성빈 장신대 교수가, 간통제 폐지측에서는 진선미 변호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