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19일 전국 검찰청 근무 검사들을 평가한 ‘2023년 검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또 우수검사, 하위검사 명단 등이 포함된 검사평가 결과를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전달하며 인사에 반영해
[파이낸셜뉴스] 김영대 서울고검장(57·사법연수원 22기)과 양부남 부산고검장(59·22기)이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두 고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60·23기)의 사법연수원 한 기수 선
◆ 법무부 △대변인 구자현 △감찰담당관 박은정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 △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 △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 △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 △검찰과장 김태훈 △검찰과 검사 오상연 △형사기획과장 전무곤 △형사기획과 검사
[파이낸셜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2차 ‘평검사와의 대화’를 위해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방문한다. 조 장관은 25일 오전 천안지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며 근무 여건에 대한 고충 등을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안미현 검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진행한 ‘검사와의 대화’ 관련 언론 보도에 반박했다. 23일 안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책임감으로 야근을 불사하며 소신껏 일해온 것 밖에 없는 내 동료들은 졸지에 들러리가
[파이낸셜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54)이 검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한 지 4일 만에 일선 지방검찰청을 찾는다. 조 장관은 20일 경기 의정부지검에서 검사와 직원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다. 이날 만남
검찰의 권한을 대폭 줄여야 한다는 외부의 목소리와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는 현직 검사들의 폭로 및 항명사태로 위기를 맞았던 문무일호가 검찰 개혁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지기에 나섰다.■개혁 위해 내부 단결 '우선'4
검찰의 권한을 대폭 줄여야 한다는 외부의 목소리와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는 현직 검사들의 폭로 및 항명사태로 위기를 맞았던 문무일호가 검찰 개혁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지기에 나섰다. ■개혁 위해 내부 단결 '우선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은 권성동·염동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검찰 전 고위 간부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남우 부장검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은 이들 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은 권성동·염동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검찰 전 고위 간부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남우 부장검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은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