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무인도에서 한 달 살기를 한다면 같이 지낼 사람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보단 윤석열 대통령이 낫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23일 YTN라디오를 통해 "만약 무인도에서 한 달 살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여사 특검법' '지역화폐법'이 강행 처리되면서 정국 급랭이 지속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특검법 등 강행 처리에 반발, 본회의에 불참했다. 우선 김여사 특검법은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여사 특검법', '지역화폐법'이 강행처리되면서 정국급랭이 지속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특검법 등 강행처리에 반발, 본회의에 불참했다. 
의료계와 정치권 일각에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말도 안 된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미 내년도 수시모집 접수가 끝난 시점에서 의대 증원을 뒤집으면 수험생들의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1년 유예하자"고 다시 한 번 제안했다. 의사 출신인 안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정부를 향해 "2025년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눈앞으로 다가온 의료붕괴를 막기 위해 지금이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6일 사회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특위 구성과 함께 위원장에 안철수 의원을 임명했다. 이번 특위는 안 위원장을 포함해 관련 국회 상임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과 관련해 "최대 수혜자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고 최소한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18일 자신의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실의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에 대해 재고돼야 한다며 복권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안 의원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김 전 지사는 다른 선거
[파이낸셜뉴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9일 법인세 최고세율을 문재인 정부 이전인 22% 수준으로 낮추고 과표구간을 단순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2대 국회에서 특례 형태가 아닌 법인세율 자체를 낮추는 내용의 법안은 이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