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흙수저 정치인’으로 화제를 모은 앤절라 레이너 영국 부총리가 나이트클럽에서 춤추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자 “나는 내 일에 진지하다”고 반박했다. 5일(현지시간)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레이너 부총리
[파이낸셜뉴스]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의 부인 빅토리아 스타머와 앤절라 레이너(44) 영국 부총리가 잇달아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여성 정치인과 퍼스트레이디의 의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성차별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월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 신세를 졌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확진자 접촉으로 또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국 내에서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해제를 앞두고 주요 인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