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좋은 징조다. 안나린이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6억원)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첫날 선두에 나섰다. 안나린은 22일(한국시간) 미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올해 LPGA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양희영, 9월 FM 챔피언십 유해란에 이어 세 번째다.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올해 LPGA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양희영, 9월 FM 챔피언십 유해란에 이어 세
유해란, 리디아 고, 이민지가 국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1R부터 붙는다. 신인상 포인트 2위(707점)에 자리한 임진희는 현재 1위인 사이고 마오(일본·829점)와 1R부터 한 조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그 외
[파이낸셜뉴스] 유해란, 리디아 고, 이민지가 국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1R부터 붙는다. 신인상 포인트 2위(707점)에 자리한 임진희는 현재 1위인 사이고 마오(일본·829점)와 1R부터 한 조에서 자존심 대결을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교포 선수 리디아 고(27·하나금융그룹)가 금·은·동 메달을 모두 수집했다. 리디아 고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교포 선수 리디아 고(27·하나금융그룹)가 금·은·동 메달을 모두 수집했다. 리디아 고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
[파이낸셜뉴스] 양희영이 아쉬운 웃음을 지었다. 마지막날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거의 문턱에까지 다갔던 메달을 놓쳤다. 양희영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2024 파리
[파이낸셜뉴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디아 고는 10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파이낸셜뉴스] 양희영이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6천37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