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갑수 기자】인천항을 국제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증가하는 컨테이너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천신항 물류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의 개발계획 변경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대우로지스틱스 컨소시엄과 에스엘프로바이더 컨소시엄 및 GWI컨소시엄과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조성 및 입주를 위한 사업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로지스틱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A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로지스틱스 컨소시엄, B부지 1순위와 2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에스엘프로바이더 컨소시엄과 GWI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