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장애인 문화예술행사인 ‘2024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A+Festival)’이 27일부터 29일까지 청와대 춘추관 및 헬기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와대재단과 함께 청와대에서 풍성한 가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와대를 야간(오후 7시30분~9시30분)에 개방
[파이낸셜뉴스] ‘2023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A+ Festival)’이 오는 15일까지 청와대 춘추관과 헬기장 등에서 열린다. 청와대에서 장애예술인 행사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8일 '10대 연중 기획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청와대답게, 살아 숨 쉬게, 국민 속 더 깊게’를 콘셉트로 한 업그레이드 방안에는 이미 시행에 들어간 야외 특별공연 '푸른 계절의 향연'을
[파이낸셜뉴스] "장애문화예술은 장애인이 사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유일한 매개체이다. 이번 춘추관 특별전시를 기획해 주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원로, 중견, 신진 작가가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A+ Festival)'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문화와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