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타일 시공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 천장 유리 등 커버가 떨어져 큰 부상을 당했지만 아파트 측에서 연락을 회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온라인
[파이낸셜뉴스] “전단지 떼서 자수하러 왔습니다”, “그럼 바닥에 떨어진 전단지를 밟아도 재물손괴인가요?”, "앞으로 전단지는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요?“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거울에 붙어있던 비인가 게시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에 붙은 전단지를 무심코 뗐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여학생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경기도 용인시에 살고 있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여성을 뒤따라 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20대 남성의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께 파주시 야당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
[파이낸셜뉴스] 택배기사가 자신이 배송하던 물건의 상자를 집어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XX에서 배송시키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AI랑 3D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18층까지 걸어서 갈 수 있나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배달기사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오늘 서울에 하늘이 뚫릴 정도로 비가 왔다. 안 그래도
【 천안(충남)=강재웅 기자】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무리하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위험합니다. 추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비상벨을 누르고 대기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에스원의 보안 전문 인력
[파이낸셜뉴스] TK엘리베이터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TK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인터랙션 및 사용자 경험'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는 ‘자율성'
[파이낸셜뉴스]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이에게 반말했다는 이유로 애 엄마가 사과를 요구한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기한테 반말했다고 사과하라는 엄마 정상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파이낸셜뉴스]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 게재된 경고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엘베까지 진출한 무당 아저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유리에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