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이집트 '룩소르'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도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꼽히는 산토 스피리토 광장의 분수에서 상의를 모두 벗은 채 수영하는 관광객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 7월 30일(이하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피렌체를 방문한 관광객이 바쿠스 동상에 올라가 음란 행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BBC는 최근 온라인플랫폼 ‘웰컴투피렌체’에 어느 여성 관광객이 바쿠스 조각상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설치돼 있던 나체 조각상 2점이 논란 끝에 철거됐다. 18일 경북도의회와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말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 산책로에 설치한 조각상 2점을 철거했다
[파이낸셜뉴스] 1년 전 이탈리아 남부 고대 도시 폼페이를 찾은 기념으로 화산암 파편을 챙긴 한 여성이 사과의 편지와 함께 돌을 돌려보냈다. 13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최근 한 여성은 가브리엘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한 리조트에서 온몸이 초콜릿으로 뒤덮인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뷔페 테이블에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이탈리아 일간지 안사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북쪽의 4성급 리조트인
[파이낸셜뉴스]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비매너 관광객들로 인해 각종 사건·사고가 늘자 발리 당국이 관광객을 위한 ‘에티켓 안내서’를 배포하기로 했다. 4일(현지 시각) 자카르타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발리 당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남부 작은 항구도시에서 인어공주 조각상을 두고 선정성 논란이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이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작은 항구 도시 모노폴리의 어촌 마을의 광장에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한 카페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친전쟁 블로거 블라들랜 타타르스키가 사망하고 최소 2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사법당국은 이번 폭발을 ‘테러’로 간주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4만2000달러(한화 약 5500만원)의 가치를 지닌 현대 미술계의 거장 제프 쿤스의 작품이 VIP 관객의 실수로 산산조각이 났다. 20일(현지시각) CNN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쿤스의 유명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