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계 미국 하원 연방의원인 영 김(공화·캘리포니아)이 3일(이하 현지시간) 한미 외교현안을 다루는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의 인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인태소위는 한미 관계는 물론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35명이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가 우선 시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들 의원들은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안보고문에게 보낸 서한에서 북한 핵과
[파이낸셜뉴스] 한국계 미국 연방의원인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화상으로 주최한 한미동맹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 의회에서 제기된 특정 정책 가운데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