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크기가 커진 아이폰에 불과한가 아니면 스마트폰과 넷북 틈새의 새로운 시장일까. 싼 가격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콘텐츠가 관건이다. ■아이패드 ‘단지 커진 아이폰?’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아이패드는 말 그대로 아
단지 크기가 커진 아이폰에 불과한가 아니면 스마트폰과 넷북 틈새의 새로운 시장일까. 싼 가격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콘텐츠가 관건이다. ■아이패드 ‘단지 커진 아이폰?’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아이패드는 말 그대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