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60대 경비원을 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10대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3단독 성재민 판사는 16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군(16)에게 장기 1년
[파이낸셜뉴스] 10대 남학생의 60대 경비원 폭행 사건은 경비원이 상가 건물에서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학생을 먼저 때려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0시께 경기 남양주시의 한 상가건물에서
[파이낸셜뉴스] 60대 경비원을 폭행한 10대 남학생이 상해 혐의로 입건됐다. 15일 경찰은 60대 경비원을 때리고 폭행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2살 여자아이에게 접근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남성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24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파이낸셜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07년생 만행' 널리 퍼뜨려주세요."라는 주장과 함께 주차장에서 10대 여학생들 간의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주차장에서 여학생 한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음식점에서 사용한 이쑤시개를 다시 통에 넣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온라인에 유포한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월에는 유명 회전 초밥 체인점에서 한 남성이 간장병과 매대 위에
[파이낸셜뉴스] 고등학교 후배 사진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허위 영상물 유포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 1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파이낸셜뉴스] 고등학교 후배 사진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해 유포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1월 3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허위 영상물 유포 및 협박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김모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음란물에 고등학교 여자 후배의 얼굴을 합성한 일명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뒤 협박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5일 성폭력처벌
[파이낸셜뉴스] 대만에서 소셜미디어(SNS)와 영상통화 앱을 이용한 '대만판 n번방' 사건이 발생했다고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용의자는 한국 'n번방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범죄 수법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