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18일 나경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공약을 ‘생지랄 공약’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사과와 박 부대변인의 사퇴를 촉구했다.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패한 곳이 청와대"라고 언급하자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이 "그러면 진중권도 부패한 인물"이라고 응수했다. 앞서 박 부대변인
[파이낸셜뉴스] '조국흑서(黑書)'의 공동저자인 김경률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쪽 사람 몇몇에게 들었다. 진중권과 너는 죽여버리고 싶단다”고 폭로했다. 김 대표는 &qu
[파이낸셜뉴스]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살맛 나냐"고 비꼰 가운데, 이에 대해 진 전 교수가 “약을 드셨냐”고 대응했다. 15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
▲최승구씨(세종호텔 대표이사) 부친상=26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6시. (02)-2019-4000 ▲김호섭(전 과천초등학교 교감) 호익(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장) 호수(개인사업) 호민(공무원) 호진씨(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