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옹진군은 민선 8기 군정의 성공적 도약과 인구 3만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교통국
인천 옹진군은 각종 현안의 신속한 해결과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과 중심으로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신속한 업무추진을 위해 기존의 행정복지국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청사 신축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에 청사를 신축.이전 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09년 국가조직개편으로 인천시로 이양되면서 청사 없이 이관됐다. 현 청사는 옹진군 구청사
인천시가 추진했던 매력 있는 섬 만들기 사업을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경 추진키로 했다. 인천시는 이상복 강화군수·조윤길 옹진군수·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섬 발전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