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윤수씨 별세· 왕종명(MBC 워싱턴 지국장) 종미씨(대구 전자공고 교사) 부친상· 이성용씨(애플하우스 인테리어 대표) 빙부상· 윤희정씨(YA 미디어 대표) 시부상=17일 세종시 은하수공원
배우 윤지오씨가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왕종명 앵커의 동의하에 글을 쓴다”며 “왕 앵커가 문자와 통화로 직접 사과했다. 오랜 시간 언론인으로서
MBC TV 간판 뉴스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MBC는 "오는 16일부터 개편된 '뉴스데스크'를 방송하며, 평일 진행은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주말은 기존대로 김수진
박성호 기자회장 해고 (사진=DB) 박성호 기자회장이 해고됐다. 30일 MBC 노동조합(이하 노조) 관계자는 같은 날 진행된 인사위원회에서 박성호 기자회장과 최형문 기자회 대변인, 왕종명 기자 등 3명이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박소희 배현진(사진=DB) 박소희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9일 MBC 사회부 박소희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녀에게 관심주지 마세요. 대응할 가치도 없습니다. 혹여 묻힐까 걱정됩니다”고 배현진
MBC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권순표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결정됐다. MBC는 “권순표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평일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확정돼 오는 27일부터 진행을 맡는다”고 22일 밝혔다. MBC는 이와 함께 주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