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석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원장이 아산상을 수상했다. 25일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한 제36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임 원장이 영예를 안았다. 임 원장은 지난 24년간 아프리카 우간다
[파이낸셜뉴스] 임현석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원장이 아산상을 수상했다. 25일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한 제36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임 원장이 영예를 안았다. 임 원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6회 아산상 수상자로 임현석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원장(사진)을 선정했다. 24일 아산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임 원장은 1999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이듬해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로 떠나 저소
[파이낸셜뉴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6회 아산상 수상자로 임현석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원장을 선정했다. 24일 아산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임 원장은 1999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이듬해 가족과 함께
"에어컨 나오는 쉼터 찾아갈 힘도 없어. 5분만 걸어가도 땀이 비 오듯 나는데, 여기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최고지." 1년 중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인 지난 21일 오후.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
[파이낸셜뉴스] "에어컨 나오는 쉼터 찾아갈 힘도 없어. 5분만 걸어가도 땀이 비 오듯 나는데, 여기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최고지." 1년 중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인 지난 21일 오후. 서울 낮 최고 기온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총수들이 사재를 털어 공익재단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8일 국세청 공익법인공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호암재단에 개인 자격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삼성 관계사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총수들이 사재를 털어 공익재단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8일 국세청 공익법인공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호암재단에 개인 자격으로 2억원을 기부했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요셉의원에 20년 넘게 후원 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요셉의원은 서울 영등포 쪽방촌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병원이다. 이 회장의 선행은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고(故) 선
▲박인서씨 별세·황복순씨 상부·박윤옥(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회장·19대 국회의원) 윤숙 윤완 윤미(화가) 찬훈(삼성전자 부사장) 미향씨(의사) 부친상·이영선 김남정 권순학(영남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