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 검색결과 총 205

  • 울산 야음동에서 신체 일부 불에 탄 시신 발견돼 경찰 수사
    울산 야음동에서 신체 일부 불에 탄 시신 발견돼 경찰 수사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 불에 탄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울산소방본부,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42분께 울산 남구 야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

    2024-11-20 13:59:59
  • "똥떼기로 4년간 3.8억 챙겨"…평택 반도체 공장 '임금 사기' 실체
    "똥떼기로 4년간 3.8억 챙겨"…평택 반도체 공장 '임금 사기' 실체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를 채용하며 일명 '똥떼기' 수법으로 수억 원을 챙긴 플랜트 업체 직원과 이에 동조한 근로자 등 9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울산의 한 플랜트업

    2024-11-04 09:05:13
  • 울산서 같은 국적 직장 동료 살해한 30대 베트남인 검거돼
    울산서 같은 국적 직장 동료 살해한 30대 베트남인 검거돼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같은 국적의 직장 동료를 살해한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베트남 국적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024-10-15 11:23:34
  • 이웃 30여명 속여 40억 뜯어낸 수법은?
    이웃 30여명 속여 40억 뜯어낸 수법은?

    [파이낸셜뉴스]  투자전문가 행세를 하며 이웃 30여명을 속여 40억이 넘는 돈을 뜯어낸 50대가 구속됐다. 4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는 2021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

    2024-10-04 05:15:00
  • 팀장에게 멱살 잡히고 귀 깨물린 소방관.. 119구조본부에 무슨 일이?
    팀장에게 멱살 잡히고 귀 깨물린 소방관.. 119구조본부에 무슨 일이?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소방청 소속 119구조본부에서 족구를 못한다는 이유로 상사로부터 양쪽 귀를 물려 상처를 입은 소방관이 해당 팀장을 성추행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울산소방지부는 이와 관

    2024-09-10 11:03:45
  • "일했는데 왜 돈 안 줘" 울산 일용직 60대 낙서 사건 전말
    "일했는데 왜 돈 안 줘" 울산 일용직 60대 낙서 사건 전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3개월 넘게 밀린 일당을 달라며 업주와 말다툼을 벌였던 60대 일용직 노동자가 홧김에 해당 건설업체 사무실 외벽에 낙서를 했다가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검거

    2024-08-26 14:14:36
  • 현직 경찰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 형사처벌은 피하고 면허만 취소
    현직 경찰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 형사처벌은 피하고 면허만 취소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혈중알코올농도 0.198%의 만취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다 넘어진 현직 경찰관이 형사처벌은 피하고 운전면허 취소 처분만 받았다. 22일 울산 경찰에 따르면, 울산남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 A

    2024-08-22 16:40:11
  • "12시간 지났으니 다시 신고 좀.."  특진 취소 이유 있었네
    "12시간 지났으니 다시 신고 좀.." 특진 취소 이유 있었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지역 경찰 베스트팀에 뽑혀 특진이 예정됐다가 돌연 취소된 울산 경찰관 5명의 특진 취소 사유가 '꼼수 실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울산남부경찰서 A 지구대 3팀은 지난달

    2024-08-07 12:35:55
  • 만취 손님 카드로 현금 1818만원 빼돌린 술집 사장...도박자금 사용
    만취 손님 카드로 현금 1818만원 빼돌린 술집 사장...도박자금 사용

    [파이낸셜뉴스]  만취한 손님의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1000만원대 현금을 빼돌린 술집 사장과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준사기 혐의로 유흥주점 업주 A씨(40대)가 구속, 20~30대

    2024-07-25 10:36:35
  • "손님, 비번을 알아야 결제.." 만취 손님 카드로 1818만원 빼돌린 업주
    "손님, 비번을 알아야 결제.." 만취 손님 카드로 1818만원 빼돌린 업주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술에 취한 손님의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1818만원을 빼돌린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들이 덜미를 잡혔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준사기 혐의로 유흥주점 업주 40대 A씨를 구속하고, 20∼30대

    2024-07-24 17: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