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호텔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 '풀캉스'와 여름 물놀이존 '워터메이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언빌리버블 풀(FULL & POOL) 패키지'를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언빌리버블 풀 패키지는 여름 시즌 한정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우천시 방문한 고객들에게 재방문권을 제공하는 '레이니 데이 프로미스(Rainy Day Promis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레이니 데이 프로미스'는 레고랜드 빅샵 앞에 위치한 마법사 멀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해적 테마의 여름축제인 '오 썸머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일까지 개최한다. 9090㎡ 규모의 복합 구역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 대표 캐릭터인 브론즈 훅 선장과
"오직 레고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참신한 프로그램, 서비스로 어린이와 가족 고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대표는 27일 열린 '2024
[파이낸셜뉴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낮부터 밤까지 시간 구애 없이 레고랜드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써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형 DJ파티 콘셉트로 진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하고, 오싹하고,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마련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면 오후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1+1 이벤트를 통해 캐리비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물놀이부터 오싹한 공포체험, 한 여름밤 힐링 공연까지 무더위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26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이
'썸머 워터 펀' 여름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한낮 더위를 피해 밤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야간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에버랜드는 여름 축제 기간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에버랜드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사
오션월드는 2일 신규시설 3종 ‘더블 스핀’, ‘더블 토네이도’와 ‘파라오 메이즈’를 오픈 했다. 워터파크 최초로 스릴러 타입의 워터슬라이드와 호러체험 어트랙션을 결합해 오싹한 즐거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