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창당 검색결과 총 295

  • 거리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은 지배자 아니라 국민의 공복"
    거리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은 지배자 아니라 국민의 공복"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장외 집회에서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할 때까지, 대통령은 지배자가 아니라 국민의 공복임을 인정할 때까지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이

    2024-11-02 16:50:17
  • 조국 "윤-김 공동정권, 3년 아니라 3개월도 너무 길다"
    조국 "윤-김 공동정권, 3년 아니라 3개월도 너무 길다"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현재 정부를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으로 규정하고 "3년이 아니라 3개월도 너무 길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2일 대구에서 기자들에게 "조국혁신당은 '(윤 대통령

    2024-11-02 15:50:36
  • [노동일 칼럼] 여권 분열, 후폭풍 감당할 수 있나
    [노동일 칼럼] 여권 분열, 후폭풍 감당할 수 있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집권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과 끊임없이 불화했다. 정동영, 김근태 당의장과의 관계는 상징적이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배가 확정된 상황임에도 정동영 후보는 완주를 선택했다. "국민

    2024-10-02 19:15:25
  • 민주 “조국, 부산 내팽개치고 전남서 집안 싸움 주도해”
    민주 “조국, 부산 내팽개치고 전남서 집안 싸움 주도해”

    [파이낸셜뉴스] 내달 16일 전남 곡성군과 영광군 재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신경전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주철현 민주당 최고위원(전남도당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틀

    2024-09-20 13:40:59
  • 박지원, 읽씹 논란에 "與 분화 시작…이준석 탈당보다 더 큰 분열 올 것"
    박지원, 읽씹 논란에 "與 분화 시작…이준석 탈당보다 더 큰 분열 올 것"

    [파이낸셜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여권의 분화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

    2024-07-08 11:36:26
  • '어대조'?… 조국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어대조'?… 조국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선언했다. 조 전 대표 외의 당권주자가 없는 만큼 혁신당 전당대회는 '어대조(어차피 대표는 조국)' 기류로 굳혀질 전망이다. 조 전 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

    2024-07-04 18:28:59
  • 조국당도 '어대조'...조국 연임 도전에 당 공식 SNS 홍보도
    조국당도 '어대조'...조국 연임 도전에 당 공식 SNS 홍보도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선언했다. 조 전 대표 외의 당권주자가 없는 만큼 혁신당 전당대회는 '어대조(어차피 대표는 조국)' 기류로 굳혀질 전망이다.  조 전 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

    2024-07-04 15:36:34
  • 조국 "尹대통령, 혹독한 겨울 준비해야 할 것…3국조·3특검 추진"
    조국 "尹대통령, 혹독한 겨울 준비해야 할 것…3국조·3특검 추진"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혹독한 겨울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공식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석열 

    2024-06-03 10:51:19
  • '축하난 거부' 비판에 조국당 "'거부왕' 尹이 옹졸·쫄보"
    '축하난 거부' 비판에 조국당 "'거부왕' 尹이 옹졸·쫄보"

    [파이낸셜뉴스] 조국혁신당이 1일 자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보낸 '당선 축하 난(蘭)' 수령을 릴레이로 거부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비판하자 반박에 나섰다.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

    2024-06-01 15:44:36
  • 충돌 예고된 여소야대… 특별법·원구성 협상 등 험로
    충돌 예고된 여소야대… 특별법·원구성 협상 등 험로

    22대 국회가 30일 문을 열고 4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특히 집권여당 108석 대(對) 범야권 192석의 압도적인 여소야대 구도로, 총 300명 당선인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지만, 특검법과 원구성 협상 등 곳곳에 암초가

    2024-05-30 18: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