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뉴스, 딱 '쓸만한 이슈'만 씁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선에서 뾰족하게, 삐딱하게 탐구합니다. <편집자 주> "형들, SNS하는 여자는
[파이낸셜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착용해 화제가 된 프랑스 영 꾸뛰르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의 검정 숄더백 '르 빠투 백 블랙'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 사장은 지난해 11월 북촌 설화수
[파이낸셜뉴스]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장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에 입고 나온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만원대 투피스로 세련된 분위기 연출 지난 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
[파이낸셜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참석한 간담회에서 착용한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북촌 설화수의
[파이낸셜뉴스] 조용한 럭셔리라 불리는 올드머니룩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롯데백화점이 '이부진백'으로 유명한 브랜드 '데스트리'의 팝업매장을 열고 시장공략에 나섰다. 2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백화
[파이낸셜뉴스] 일명 '이부진 가방'으로 유명해진 패션 브랜드 '데스트리'(DESTREE)가 국내에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데스트리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파이낸셜뉴스] 재계 유명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우아하고 세련된 하객룩으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그가 손에 들었던 가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
재계 패셔니스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 자매가 2014년 삼성 신년하례식에서 블랙과 레드의 대조를 이뤘다. 삼성그룹은 2일 오전 11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사장단·임원진 1800여
삼성·롯데가(家) '딸들의 전쟁'으로 주목받았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인천국제공항 신라면세점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 이날 신라호텔 루이뷔통 매장 오픈식에는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과 한판 승부에서 승
삼성-롯데가 ‘딸들의 전쟁’으로 주목받았던 명품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인천국제공항 입점이 지난 10일 신라호텔면세점에서 이뤄졌다. 이날 방문한 신라호텔 루이뷔통 매장 오픈식에서는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과 한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