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코를 후빈 손으로 피자 반죽을 만지작거린 일본 도미노피자 점원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14일 NHK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미노피자 유니폼을 착용한 인물이 코에 손가락을 넣고 피자 반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개그맨이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침이 묻은 이쑤시개로 진열대에 있는 닭강정을 시식한 것과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 방송사 사장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지난 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의 유명 개그맨이 서울 망원시장에서 자신의 침이 묻은 이쑤시개로 매대 음식을 집어먹는 '비매너' 행위로 일본 현지에서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해당 장면을 송출한 방송의 아나운서가 대신 사과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음식점에서 사용한 이쑤시개를 다시 통에 넣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온라인에 유포한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월에는 유명 회전 초밥 체인점에서 한 남성이 간장병과 매대 위에
[파이낸셜뉴스] 일본 회전초밥집에서 혓바닥으로 간장통을 핥고, 회전대 위 초밥에 침을 묻히는 등 도 넘은 '장난 영상'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한 남성이 사용한 이쑤시개를 다시 통에 집어넣는 영상이 유포돼 충격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