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복 검색결과 총 17

  • <인사> 국가보훈부

    ◆ 국가보훈부 <승진> △기획조정실장 김주용 <전보> ◇국장급 △대변인 황의균 △정책기획관 박진수 △보훈단체협력관 남궁선 △보상정책국장 이승우 △국립대전현충원장 김이주 △서울지방보훈청장 전종호 △부산지

    2024-08-30 09:07:11
  • 아동안전위원회,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아동안전위원회,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아동안전위원회(이사장 이제복)가 교육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 DB손해보험,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옐로소사이어티와 개최하는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오늘 9월 11일부터 시작한다.

    2023-09-08 15:49:51
  • <인사> 국가보훈부

    ◆ 국가보훈부 <승진> ◇과장급 △감사담당관 손민효 <전보> ◇과장급 △장관 비서실장 김법수 △기획재정담당관 이제복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정연 △보훈단체협력담당관 조경철 △보훈단체수익사업관리팀장 송영조 △보훈정

    2023-07-02 12:22:59
  • 자생의료재단, 연평포격전 12주년 기리며 연평도 왕진
    자생의료재단, 연평포격전 12주년 기리며 연평도 왕진

    [파이낸셜뉴스] 연평도 포격전 12주년을 기려 자생의료재단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한 왕진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3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를

    2022-11-24 14:58:36
  • 부천시 안중근의사 의거 113주년 기념식 개최
    부천시 안중근의사 의거 113주년 기념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부천=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6일 오전 11시 부천 안중근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제113주기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2022-10-27 09:22:59
  • "무섭고 힘든데"… 혼자 살라고 등 떠밀리는 '열여덟 어른'
    "무섭고 힘든데"… 혼자 살라고 등 떠밀리는 '열여덟 어른'

    2500명. 매년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청소년의 수다. 보육원, 위탁가정, 그룹홈(공동생활) 등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만 18세 생일은 법적·경제적 사망선고와 같다. 시설 보호가 끝나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2021-01-31 17:25:28
  • "나이 찼다고 나가라고요?"...열여덟에 사회로 떠밀리는 아이들
    "나이 찼다고 나가라고요?"...열여덟에 사회로 떠밀리는 아이들

    2500명. 매년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청소년의 수다. 보육원, 위탁가정, 그룹홈(공동생활) 등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만 18세 생일은 법적·경제적 사망선고와 같다. 시설 보호가 끝나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2021-01-29 16:47:19
  • [단독] 아동 성폭력 설명에 ‘하트’가 웬 말···얼빠진 여가부 홈페이지
    [단독] 아동 성폭력 설명에 ‘하트’가 웬 말···얼빠진 여가부 홈페이지

    [파이낸셜뉴스] 지난 12일 조두순(68), 내년 9월 김근식(52) 등 아동·청소년 성범죄자들의 잇따른 출소 소식에 전국이 술렁이는 가운데 주무부처 여성가족부는 성폭력 소개글에 '하트'를 붙이고 성범죄 피해 장면을 희

    2020-12-15 18:04:31
  • 이제복 위원장 “‘조두순’뿐 아니라 ‘조두순들’에 주목해야”[인터뷰]
    이제복 위원장 “‘조두순’뿐 아니라 ‘조두순들’에 주목해야”[인터뷰]

    [파이낸셜뉴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상은 12월 13일에 출소하는 조두순뿐 아니라 어제도 나왔고, 내일도 출소할 ‘조두순들’입니다." 이제복 아동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1일 파이낸셜뉴스와 통화에서 이같이 강조했

    2020-09-11 17:56:11
  • [단독]조두순 접근금지법, 재추진 된다
    [단독]조두순 접근금지법, 재추진 된다

    [파이낸셜뉴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가 11일 기준 93일 남은 가운데, 피해아동 접근금지 범위를 늘리는 일명 '조두순 접근 금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법 개정안이 이르면 내주 발의된다. 국회 여성

    2020-09-11 14: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