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는 정부가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발표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큰 기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정 30주년을 맞아 발표된 이날 정책에는 △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권시장을 두고 오랜 기간 지속돼온 오명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선 상장사들이 수익성 지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반투자자와 기관들은 감시자로서 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선 결국 기업이 스스로 바뀌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증권사들도 기업들 대응 현황을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가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행보에 발 맞추기 위해 '자본시장 밸류업 TF'를 신설했다. 15일 금투협에 따르면 신설 된 자본시장 밸류업 TF 단장에는 이창화 전무를 임명했다. 이
[파이낸셜뉴스]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가입 펀드 설정원본(수탁고)이 1조원을 넘어섰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디폴트옵션 가입 펀드 수탁고(지난 14일)가 1조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12월 관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는 이달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사모펀드시장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모펀드 관련 최근 국내외 시장 동향과 앞으로의 전망을
[파이낸셜뉴스] 사모펀드 시장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국내 4개 사모펀드 임원들이 나섰다. 행동주의, 가치투자, 대체투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창업 이야기도 공유됐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5일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가 대학생과 대학원생 대상 사모펀드 강연을 진행한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7월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사모펀드 콘서트’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파이낸셜뉴스] 서유석 신임 회장을 맞은 금융투자협회가 조직을 재정비했다. 기존 11본부를 7본부로 대폭 슬림화 하고, 실무팀을 추가 신설했다. ‘일하는 협회’라는 기치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임원 2인도 신규 선임했다.
◆ 금융투자협회 <재선임> △성인모 산업·시장총괄부문장 수석전무 △나석진 자산운용부문대표 상무 △ 오무영 산업전략본부장 상무 <승진> △이창화 증권·선물부문대표 전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