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불법증축 검색결과 총 32

  • [이태원 참사] '압사당할 것' 신고 받고도 부적절 대응…경찰 2명 추가 기소
    [이태원 참사] '압사당할 것' 신고 받고도 부적절 대응…경찰 2명 추가 기소

    [파이낸셜뉴스] 이태원 참사 당시 '압사당할 것 같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혐의로 이태원 파출소 경찰 팀장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태원파

    2024-01-22 17:58:57
  • 檢, '이태원 참사 골목 불법 증축 무죄' 해밀톤호텔 대표에 항소
    檢, '이태원 참사 골목 불법 증축 무죄' 해밀톤호텔 대표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불법 증축 혐의로 1심에서 벌금 및 일부 무죄를 선고 받은 이모 해밀톤호텔 대표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건축법 위반, 도로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800만원을

    2023-12-06 16:21:46
  • 이태원 참사 첫 선고… 사태 키운 가벽 '무죄'

    구조물을 불법 증축해 교통에 지장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모 해밀톤호텔 대표(77)가 일부 혐의만 인정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태원참사 사건 이후 나온 첫 판결이다. 다만 이 대표는 참사가 벌어진 골목에 가벽을 증축해 도로

    2023-11-29 18:05:17
  • 건축법 위반 혐의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 선고
    건축법 위반 혐의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 선고

    [파이낸셜뉴스] 구조물을 불법 증축해 교통에 지장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모 해밀톤호텔 대표(77)가 일부 혐의만 인정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태원참사 사건 이후 나온 첫 판결이다. 다만 이 대표는 참사가 벌어진 골목에 가

    2023-11-29 10:48:21
  • 책임도 대책도 없다... 매듭짓지 못한 비극
    책임도 대책도 없다... 매듭짓지 못한 비극

    서울 용산 이태원이 다시 붐비고 있다. 오는 10월 29일이면 '이태원 참사' 1주년이 된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은 일상을 되찾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이태원 참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용산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상인들은 '핼러윈'이

    2023-10-24 18:30:57
  • '제자리 찾기'만 급급했나… 이태원, 안전의식까지 '제자리' [이제 1년, 이태원 참사는 진행중 <1>]
    '제자리 찾기'만 급급했나… 이태원, 안전의식까지 '제자리' [이제 1년, 이태원 참사는 진행중 <1>]

    이태원 참사 이후 공허했던 세계음식문화의 거리에 최근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있다. 참사의 기억만 지울 수 있다면 예년의 일상과 다름없어 보였다.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는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했고, 맛집을 찾아 서성였다. 카페에서

    2023-10-24 18:28:55
  • [현장르포]"이태원도 사람 사는 곳"...일상 회복 중인 '이태원'
    [현장르포]"이태원도 사람 사는 곳"...일상 회복 중인 '이태원'

    [파이낸셜뉴스] 이태원 참사 이후 공허했던 세계음식문화의 거리에 최근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있다. 참사의 기억만 지울 수 있다면 예년의 일상과 다름없어 보였다.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는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했고 맛집을 찾아 서성

    2023-10-20 19:44:49
  • 벌써 1년, '이태원 참사'는 현재진행중[이태원 참사 1년]
    벌써 1년, '이태원 참사'는 현재진행중[이태원 참사 1년]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 이태원이 다시 붐비고 있다. 오는 10월 29일이면 '이태원 참사' 1주년이 된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은 일상을 되찾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이태원 참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용산구청 등 지자체와 상인들은

    2023-10-20 18:12:58
  • 檢, ‘이태원 참사’ 해밀톤호텔 대표에 징역 1년 구형
    檢, ‘이태원 참사’ 해밀톤호텔 대표에 징역 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불법 구조물을 증축해 이태원 참사 피해를 키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밀톤호텔 이모 대표(76)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정금영 판사) 심리로 6일 건축법 위반·도로법 위반

    2023-09-06 12:28:06
  • [이태원 참사]불법 증축 해밀톤호텔 대표, 첫 재판서 "혐의 일부 부인"
    [이태원 참사]불법 증축 해밀톤호텔 대표, 첫 재판서 "혐의 일부 부인"

    ''[파이낸셜뉴스] 불법 구조물을 증축해 '이태원 참사' 피해를 키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밀톤 호텔 대표 이모씨(76)가 '도로 침범 여부가 불분명하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정금영 판사) 심리로 이

    2023-03-10 12: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