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미래 산림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환경적응성이 높은 산림생명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산림생물반응 연구시설'을
[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칼륨 함량을 70% 줄이고 항암성분은 2배 이상 늘린 쌈채소 '케일'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로 재배된 케일은 당뇨나 신장질환 환자들도 충분한 채소를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한국과기산업 김성태 대표가 자체 개발한 '씨감자 대량생산플랜트 시설'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과기산업은 농업생명공학 분야에서 30년 이상 한길을 걸어 온 농업 관련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