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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에게 생선을? 헤지펀드 창업자, 美경제 맡는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헤지펀드 창업자, 美경제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2일(현지시각) 집권 2기 행정부에서 경제 정책을 총괄할 재무부 장관 후보자로 헤지펀드 '키스퀘어 그룹' 창업자인 스콧 베센트(62)를 지명했다.   트럼프 당

    2024-11-23 10:15:15
  • 최 부총리 "美 정책변화 움직임, 중동 불안 지속…대외 불확실성 확대"
    최 부총리 "美 정책변화 움직임, 중동 불안 지속…대외 불확실성 확대"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정책 기조 변화 움직임, 우크라이나·중동 정세 불안 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

    2024-11-22 17:19:43
  • 출범 전부터 '논란'..트럼프 2기, 추가 사퇴 후보 나올까
    출범 전부터 '논란'..트럼프 2기, 추가 사퇴 후보 나올까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 출범 전부터 인선 작업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성비위 의혹이나 과거 언행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후보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추가 낙마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2024-11-22 17:02:00
  • 논란의 美법무장관 지명자, 맷 게이츠 전 하원 의원 자진 사퇴
    논란의 美법무장관 지명자, 맷 게이츠 전 하원 의원 자진 사퇴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트럼프 정부 2기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이 사퇴했다. 게이츠 지명자의 사퇴로 집권 2기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보직에 논란이 되는 인사를 지명하고 밀어붙이기식으로 대처해

    2024-11-22 04:00:08
  • 트럼프, 美 역사상 처음으로 백악관 가상자산 전담직 새로 만든다
    트럼프, 美 역사상 처음으로 백악관 가상자산 전담직 새로 만든다

    【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제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에 가상자산 정책 전담하는 자리 신설을 고려중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조 바이든 정부 내내 가상자산 규제에 앞장 섰던 게리 겐슬러 SEC

    2024-11-21 05:55:14
  • 머스크 vs 엡스타인… 트럼프 인선 新·舊 충돌

    올해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진영에 합류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도왔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정부 인사를 두고 기존 참모와 충돌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트럼프는 당선 2주일 만에 내각의 약 절반

    2024-11-19 18:18:12
  • 머스크, 트럼프 기존 참모들과 갈등...2기 인선 늦어질 수도
    머스크, 트럼프 기존 참모들과 갈등...2기 인선 늦어질 수도

    [파이낸셜뉴스] 올해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진영에 합류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도왔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정부 인사를 두고 기존 참모와 충돌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트럼픈 당선 2주일 만에

    2024-11-19 13:52:09
  • 우왕좌왕 野 '특검'으로 방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며 내분조짐이 일자 민주당은 상황 반전 모색을 위해 화살을 외부로 돌리는 모양새다. 재표결을 앞둔 김여사 특검법을 고리로 김여사 관련 의혹을 집중 부각, 대여 공세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

    2024-11-18 18:12:32
  • 李 사법리스크 분열 조짐 특검으로 돌파구 모색하는 野
    李 사법리스크 분열 조짐 특검으로 돌파구 모색하는 野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며 내분조짐이 일자 민주당은 상황 반전 모색을 위해 화살을 외부로 돌리는 모양새다. 재표결을 앞둔 김여사 특검법을 고리로 김여사 관련 의혹을 집중 부각

    2024-11-18 16:29:06
  • 트럼프 2기 개국공신 머스크… '그림자대통령' 넘보나[글로벌 리포트]
    트럼프 2기 개국공신 머스크… '그림자대통령' 넘보나[글로벌 리포트]

    【파이낸셜뉴스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제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허니문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당선을

    2024-11-17 19: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