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제도가 지역 이기주의 표출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 원칙대로 계속 추진키로 했다. 인천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도입한 ‘인천은 소통e가득’ 온라
사랑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천시장 박남춘입니다. 풍요와 행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행복은 키우고, 소망은 이루며, 건강은 지키는 2019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6개월간 “시민이 시장”이
박남춘 인천시장은 21일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시민청원 중 처음으로 30일간 3193명의 공감을 얻은 ‘인천경제청장의 사퇴 요청’건에 대해 답변했다. 박 시장은 “사안이 있을 때마다 사퇴와 같은 인사문제로 귀결
청와대가 고위 공직자들이 잇따라 낙마함에 따라 국무위원 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도입하는 ‘처방전’을 내놨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조만간 당정협의를 거쳐서 인사청문회법 개정 등 정부의 입법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와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