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2023년 인천공항 명예 수문장 임명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경복궁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문장 교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민선8기 유정복 인천시장의 취임식이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진행된다. 20일 인천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 취임 행사는 7월 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인천역 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야외예술마당 ‘황.금.토.끼’가 따스한 봄을 맞아 돌아온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야외공연장에서 온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7일 문체부에 따르면 오는 29일인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2012개의 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15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봄 정기 공연 '문화와 하늘을 잇다, 스프링 시즌 콘서트(SPRING SEASON CONCERT)'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공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1년 365일 상시 열리는 문화 공연이 있다는 사실. 공항을 단순히 입출국 수속하는 공간으로만 여겼다면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의 시
아시아가 하나 되는 감동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 박수를 받았던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가 드디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의 연주자 30명이 참여하는 '
'2014 대한민국 아리랑대축제’가 개최돼 화제다.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은 5일 국립국악원 예약당을 중심으로 부산, 남원, 진도 등 전국 15곳에서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2014
인천에서 16일간 열린 아시안인들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으로 끝을 알렸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사진=스타엔DB)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오후 7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진행, 앞서 열린 개막식과는 달리 각국 선수단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입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