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중소 협력기업 근무자의 장기 재직과 안정적 기업 운영을 돕는 ‘2023년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022년 인천항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 1960명을 5.8% 초과 달성한 2076명을 창출했으며 올해도 지속가능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청년과 일반 재직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2021년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사가 2018년부터 추진한
인천항 협력기업 300개사가 올해 388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공동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인천항 협력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채용 인원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