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의 만성적 주차난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면수 확대를 추진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12월까지 주차관제시스템 무인화를 도입하고 내년 6월까지 주차면수를 확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육상운송 환경 개선과 화물차 운전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인천 북항 배후단지(남측) 부지(4300㎡)를 임차, 화물차휴게소를 설치·운영할 기업을 모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강근주 기자】 박인범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26일 “GTX-C 노선 동두천역 연장 등 관내외 연결 교통망 구축에 노력을 쏟아 달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박인범 의원은 이날 열린 제301회 동두천시의회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다양한 개발 사업이 산단 내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돼 온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정비와 공업 재배치를 목적으로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남촌동, 고잔동 일원에 조성됐다.
【 인천=한갑수기자】 "오랫동안 옥죄어왔던 재정문제와 지역 현안을 해결해 보람을 느낍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재정건전화 달성과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3년간 지속적으로 정책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만족할 만한
빠르면 2019년부터 인천에 화물자동차 전용도로(차로)제가 도입되고, 화물자동차 통행 제한지역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물류의 원활한 운송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형 화물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
인천시는 앞으로 5년간 매년 2000억원씩 총 1조원을 들여 중구·부평구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유정복 시장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원도심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 중심의 주거공간을 만들 것
남동국가산업단지, 2024년까지 수도권 신산업단지로 개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중심입지로 미래가치 선점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중심입지에 위치한 ‘남동테크노타워’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에 나선다. ‘남동테크노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조기 활성화,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250만TEU 달성을 핵심목표로 한 2016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공사는 신년 사업계획을 확정짓고 항만 이용자와 고객에게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인천의 미래 먹을거리 산업은 도심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노후 산업단지의 재구조화·특성화를 통한 첨단산업 유치에서부터 시작된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남구 주안동과 부평구 청천동 등 도심에 자리잡고 있는 주안국가산업단지와 부평산업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