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지난 25년간 인천 도서 지역인 옹진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병원선 ‘인천 531호’를 269t급 친환경 병원선으로 대체 건조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126억원을 투입해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내년부터 백령도와 연평·대청도, 덕적도 등 인천지역 섬을 순회하며 섬 주민들을 진료할 병원선의 건조가 본격 시작된다. 인천시는 경남 김해시 소재 경원벤텍㈜에서 신규 건조 병원선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기존 노후화된 병원선을 대체할 새 병원선 건립 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2022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인천 낙도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선(인천 531호)의 의약품 구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양현재단 관계자는 이날 “재단의 설립 이념인 ‘바다와 같이 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