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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다 똑같이 생겼다" 손흥민에 인종차별한 대가..벤탄쿠르 '7경기 출전 금지' 확정[파이낸셜뉴스]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토트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7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10만 파운드(약 1억7650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quo
2024-11-18 23:30:19 -
"손흥민 극장서 본다"..토트넘vs아스널전, 롯데시네마 단독 생중계[파이낸셜뉴스] 24-2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팬들끼리 함께 응원하며 볼 수 있게 됐다. 롯데시네마는 스포츠 중계방송 전문 채널 스포티비와 손잡고 오는 15일 오후 10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09-06 08:58:37 -
배준호 시대 열리나...시메오네 놀라게 했던 스토크시티의 별 국대 승선사실 다소 늦은감이 있다. 그만큼 최근 약관 20세 배준호가 걸어온 일로는 엄청나다. 배준호는 지난 U-20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 당시 4강전 이탈리아 수비수들이 배준호 하나에 쩔쩔 맸다. 파울로 끊으면서 짜증을 내는
2024-05-27 16:45:31 -
황선홍호 대형 악재 … 황희찬, 부상으로 월드컵 예선 태국전 못뛴다[파이낸셜뉴스]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이번 달 치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나서지 못할 걸로 보인다.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6주간 뛰지 못하
2024-03-03 12:26:06 -
伊감독‧시메오네 감탄시켰던 배준호, 잉글랜드축구 2부서 데뷔골 작렬![파이낸셜뉴스] 작년 U-20 월드컵. 세계 무대에서 극찬을 받은 선수가 있었다. 이강인 이상의 재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 외신도 있었다. 당시 FIFA는 배준호에 대해 “창의적이고 예측하기 어렵다. 공을 잡으면 상대를
2024-02-25 13:17:23 -
'축구의 신' 메시, FIFA 올해의 남자선수 선정..통산 8번째[파이낸셜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 메시가 FIFA 올해의 남자선수 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09년, 2010년, 2011년, 2012
2024-01-16 08:41:05 -
브라질 멘붕!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과 2026년까지 함께 간다[파이낸셜뉴스] 그의 최종 선택은 브라질이 아닌 레알마드리드였다. 카를로 안첼로티(64·이탈리아) 감독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재계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현지시간) 안첼로티
2023-12-30 19:49:13 -
황희찬, EPL에서 축구 인생 대역전 … 팀내 최고대우, 연봉 3배 인상 미쳤다[파이낸셜뉴스] 이정도면 가히 축구인생 역전급이다. 프로 세계에서 연봉은 곧 그 선수의 가치다. 돈 자체보다 그 선수의 가치를 나타내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올 시즌 말도안되는 황희찬의 맹활약이 울버햄튼의 몸을
2023-12-15 12:00:13 -
몸 달은 울버햄튼, 황희찬 잡았다 … 유력 소식통 “2028년까지 재계약… 연봉 3배 인상, 팀 내 최고”[파이낸셜뉴스] 한국 선수들의 잭팟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울버햄튼이 팀 내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희찬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그의 재계약 사인을 받아낸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3-12-14 07:33:51 -
'트레블 2번' 명장 과르디올라도 맨시티 킬러 Son을 인정했다... “손흥민, 환상적이고 훌륭한 선수”[파이낸셜뉴스] 세계적인 명장 과르디올라 감독이 Son을 향해 EPL에서도 톱클래스의 선수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프리시즌 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은 유럽 최강 클럽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
2023-07-29 20: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