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개선대학 검색결과 총 1907

  • 호남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서 1574명 선발
    호남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서 1574명 선발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호남대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 정원(1584명)의 99.3%인 1574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특성화

    2024-09-05 13:12:57
  • "내 일상 언제든 포르노로 가공" 여성들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내 일상 언제든 포르노로 가공" 여성들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파이낸셜뉴스] "우리는 쫓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 서울여성회와 산하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등 14개 단체 회원 40여명이 29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너희는

    2024-08-30 06:34:11
  • 중기부, 내년 예산 15조3000억원...올 대비 2.3%↑
    중기부, 내년 예산 15조3000억원...올 대비 2.3%↑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부 내년도 예산이 15조3000억원으로 편성된다. 이는 올해 14조9497억원 대비 3423억원, 2.3% 증가한 금액이다.  28일 중기부는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화 △지역

    2024-08-28 11:19:27
  • 교육부 내년도 예산 104조8767억원…의대 지원엔 4877억원 투입
    교육부 내년도 예산 104조8767억원…의대 지원엔 4877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104조8767억원으로 편성했다.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은 2배 이상 늘어 4877억원이 쓰여질 예정이다. 교육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부 예산

    2024-08-27 11:17:02
  • "생리공결 시 소변검사" 논란…서울예대, 열흘만에 규정 철회
    "생리공결 시 소변검사" 논란…서울예대, 열흘만에 규정 철회

    [파이낸셜뉴스] 소변검사를 받아야만 생리공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해 논란을 일으킨 서울예술대학교가 열흘 만에 해당 규정을 철회했다. 21일 서울예대는 전날 학교 게시판 공지사항란에 '생리공결 서류제출 강화 철회 및 향후

    2024-08-22 17:33:33
  • 이권재 오산시장, 임태희 교육감 만나 '교육현안 건의'
    이권재 오산시장, 임태희 교육감 만나 '교육현안 건의'

    【파이낸셜뉴스 오산=장충식 기자】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세교AI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 등 교육현안을 건의했다.  22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인 21일 경기도교육청을 찾

    2024-08-22 14:00:39
  • 차의과대학 교육혁신 성과 최우수 등급

    차 의과학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교

    2024-08-20 18:14:26
  • 차 의과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평가서 ‘최우수 S등급’
    차 의과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평가서 ‘최우수 S등급’

    [파이낸셜뉴스] 차 의과학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

    2024-08-20 09:15:40
  • 한·베 가정 돕는 '드림센터' 운영
    한·베 가정 돕는 '드림센터' 운영

    LS그룹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LS 드림센터'를 하노이 센터에 이어 하이퐁시에 2번째로 개소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지상 4층에 다수의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2024-08-19 18:05:11
  • 통신비 인하, 시장에 맡겨야… 경쟁구조 개선은 현실감 있게

    매 정권마다 반복된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이 윤석열 정부에서도 갈피를 못잡으면서 정책 재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통신 사업자 경영에 대한 인위적인 개입 대신 현실적인 시장 경쟁 상황 구조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요

    2024-08-14 18: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