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의정부=강근주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재난지원금 온라인 결제를 지원하면서 ‘착한소비’ 효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일 ‘제5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지난 주말(10~12일
오는 9월 6일부터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총 11조원 규모다. 전 국민의 약 88%, 총 2018만가구가 지원금을 받는다. 지난해 봄에 모든 국민이 받았던 1차 재난지원금과 달리 가구원 수에 따른 상한선(최대 100만원
더불어민주당이 설 명절 연휴를 뒤로하고 코로나19 방역으로 영업 피해를 본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생생협의체 구성과 입법지원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플랫폼기업 배달의민족과 소상공인&midd
제21대 국회에선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비례대표 당선권에 배치된 더불어시민당 이동주 비례대표 후보와 미래한국당 최승재 비례대표 후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후보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
[파이낸셜뉴스] 21대 국회에선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비례대표 당선권에 배치된 더불어시민당 이동주 비례대표 후보와 미래한국당 최승재 비례대표 후보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동주 후보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