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검색결과 총 4679

  • 신유현, 누아엔터 합류…박해일-송새벽-수애-누에라와 '한솥밥'
    신유현, 누아엔터 합류…박해일-송새벽-수애-누에라와 '한솥밥'

    배우 신유현이 누아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7일 누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신유현과의 전속 계약을 전했다. 171센티의 큰 키와 도시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신유현은 2018년 모델로 데뷔한 후 광고계의 블루칩으

    2024-10-07 13:42:51
  • 오대환, 솔앤피플과 전속계약…권동호·윤슬 한솥밥
    오대환, 솔앤피플과 전속계약…권동호·윤슬 한솥밥

    배우 오대환이 솔앤피플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솔앤피플은 2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들며 대중에 사랑을 받아온 오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사는 향후 적극적인 투자로

    2024-10-02 16:45:51
  • "민희진 복귀시켜" 뉴진스 '최후통첩의 날' 밝았다
    "민희진 복귀시켜" 뉴진스 '최후통첩의 날' 밝았다

    [파이낸셜뉴스]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를 향해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를 요구한 이른바 '최후통첩일'이 밝았다. 하이브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뉴진스 멤버는 지난 11일 유튜브

    2024-09-25 09:51:22
  • 누에라, 日 첫 팬미팅 성료…'특별 추억' 완성
    누에라, 日 첫 팬미팅 성료…'특별 추억' 완성

    그룹 누에라(NouerA)가 일본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탄생시켰다. 누에라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 고토구의 도요스 PIT에서 팬 미팅 'Thank you MA1 : Hello NouerA'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났

    2024-09-24 12:03:49
  • '주가 곤두박질' 하이브… CB 2243억 조기상환 청구
    '주가 곤두박질' 하이브… CB 2243억 조기상환 청구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가 발행했던 전환사채(CB)를 사들였던 투자자들이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적극 행사하고 나섰다. 풋옵션은 일정 기간이 지난후 사채 원금을 조기에 상환받을 수 있는 권리다. 방탄소년단(BTS), 뉴진스를 키워

    2024-09-23 18:11:16
  • 차도진, 에스더블유엠피와 전속 계약→'미녀와 순정남' 특별 출연
    차도진, 에스더블유엠피와 전속 계약→'미녀와 순정남' 특별 출연

    배우 차도진이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에스더블유엠피는 23일 차도진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매력의 차도진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차도진은 뜨거운 연기 열정과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2024-09-23 11:41:43
  • 민희진 "뉴진스의 7년 청사진 있어…희망고문 되지 않길"
    민희진 "뉴진스의 7년 청사진 있어…희망고문 되지 않길"

    [파이낸셜뉴스] 연예기획사 하이브와 분쟁 중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일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뉴진스의 먼 미래까지 그린 청사진이 있다”면서 “멤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일본 대표 위성 방송 채널 ‘WOWOW

    2024-09-23 07:49:01
  • [fn마켓워치] 'BTS, 뉴진스' 하이브, CB 조기상환청구...2000억원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가 발행했던 전환사채(CB)를 사들였던 투자자들이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적극 행사하고 나섰다. 풋옵션은 일정 기간이 지난후 사채 원금을 조기에 상환받을 수 있는 권리다. 방탄소년단(BTS)

    2024-09-22 10:30:41
  • 은행 주담대 절반 책임진 대출모집인… 지난달 11조 유치

    서울 주요 지역의 집값이 꿈틀하면서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대출모집인이 유치한 주택담보대출이 11조원을 넘어섰다. 신규 전세자금 대출, 정책대출, 집단대출을 포함한 전체 주담대 잔액(23조135억원)의 절반이 대출모집인을 통해 이뤄

    2024-09-19 18:36:39
  • 뉴진스, "민희진 복귀 시한 2주" 콕 집어 제시한 이유..5000억 소송 염두에 둔 것?
    뉴진스, "민희진 복귀 시한 2주" 콕 집어 제시한 이유..5000억 소송 염두에 둔 것?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켜달라는 걸그룹 뉴진스의 요청에 하이브가 거부한 가운데,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를 위해 법적 다툼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민 전 대표와 뉴진스가 어도어를 떠나 새로운 투자자와

    2024-09-13 13: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