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구속 검색결과 총 39

  • 전청조 "죄지으면 언젠간 대가 치러"..검찰, '징역 20년' 구형
    전청조 "죄지으면 언젠간 대가 치러"..검찰, '징역 20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 등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전청조 씨(28)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024-10-31 14:10:50
  • '남현희 조카 폭행·승마선수 행세 사기' 전청조, 징역 4년
    '남현희 조카 폭행·승마선수 행세 사기' 전청조, 징역 4년

    [파이낸셜뉴스] 전청조(28)가 전 연인의 조카를 아동학대하고 남성들로부터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이호동 판사)은 4일 전씨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특수폭행, 협박,

    2024-09-04 14:37:17
  • 전청조 이어 아버지도..16억대 사기 혐의로 '실형'
    전청조 이어 아버지도..16억대 사기 혐의로 '실형'

    [파이낸셜뉴스] 사기죄로 복역 중인 전청조씨에 이어 부친도 같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2024-04-23 10:00:55
  • "남현희를 사랑? 진심인지 의심"..전청조 몸 못 가누며 '오열'
    "남현희를 사랑? 진심인지 의심"..전청조 몸 못 가누며 '오열'

    [파이낸셜뉴스] 각종 허위 사실로 투자자들을 속여 약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청조씨(28)가 1심 선고 직후 법정에서 오열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지난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

    2024-02-15 07:18:54
  • 전청조 1심 징역 12년…"상상력 뛰어넘는 범행"
    전청조 1심 징역 12년…"상상력 뛰어넘는 범행"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씨(28)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

    2024-02-14 15:13:24
  • 전청조 "아직 남현희 사랑해서 미치겠다"..대질조사 때 '대성통곡'
    전청조 "아직 남현희 사랑해서 미치겠다"..대질조사 때 '대성통곡'

    [파이낸셜뉴스]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전청조씨(28)가 전 연인 남현희씨(42)와의 대질조사에서 "남현희 예뻐져서 못 알아보겠다" 등 황당한 말과 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방송

    2024-02-01 10:03:32
  • 7년 구형받은 경호팀장…전청조 정체 인지 여부가 쟁점
    7년 구형받은 경호팀장…전청조 정체 인지 여부가 쟁점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전청조(28)의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호팀장 A씨가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향후 재판 과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씨가 수사 단계부터 재판까지 혐의

    2024-01-31 17:16:52
  • 전청조 "남현희 연모해 가슴 도려냈지만, 괴물 아냐"
    전청조 "남현희 연모해 가슴 도려냈지만, 괴물 아냐"

    [파이낸셜뉴스]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전청조씨(28)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전씨 측은 법정에서 "반성이 진짜라는 점을 고려해달라"라며 재판부에 호소했다.  검찰은 31일 서울동부지법

    2024-01-31 13:38:29
  • 전청조, 시그니엘 화장실서 극단적 선택 시도했었다
    전청조, 시그니엘 화장실서 극단적 선택 시도했었다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대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 씨(28)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2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2024-01-25 06:40:10
  • 전청조 "남현희·경호원과 투자금 나눠 가져..공범 맞다"
    전청조 "남현희·경호원과 투자금 나눠 가져..공범 맞다"

    [파이낸셜뉴스]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청조씨(27)가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씨(43)와 자신의 경호실장 행세를 한 이모씨(26)를 두고 "공범이 맞다"라고 주장했다.  전씨 &

    2024-01-16 06:4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