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요원 검색결과 총 3413

  • "누군가 해야 하니까, 그냥 버틴다" 묵묵히 '응급실을 지키는 의사들'[추석연휴 응급의료 안심하세요]

    "누군가는 해야 하니까요…. 그냥 버티는 거죠."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 장기화로 상당수 의사들이 의료 현장을 떠나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이들의 목소리다. 자신들을 조롱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신상

    2024-09-12 18:25:02
  • 고용부·교육부 '정보시각화' 부처 칸막이 해소
    고용부·교육부 '정보시각화' 부처 칸막이 해소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는 11일 교육부와 세종시 가름로의 교육부 중앙취업지원센터에서 '부처 간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용부와 교육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

    2024-09-11 09:52:06
  • 한국공항공사 국내선 바이오패스 대국민 캠페인 [fn영상]
    한국공항공사 국내선 바이오패스 대국민 캠페인 [fn영상]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10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대합실에서 생체정보를 활용한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신분확인 서비스인 바이오패스의 ‘누적 이용자 4천만 명 돌파’를 계기로 바이오패스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2024-09-10 15:06:34
  • "바이오패스로 더 빠르게 국내선 이용하세요"
    "바이오패스로 더 빠르게 국내선 이용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10일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생체정보를 활용한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신분확인 서비스인 바이오패스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더욱 스마트하게

    2024-09-10 15:05:41
  • 병무청 2025년 예산 4732억원 편성…전년 대비 14.9% 증가
    병무청 2025년 예산 4732억원 편성…전년 대비 14.9% 증가

    [파이낸셜뉴스] 병무청이 2025년 예산안을 올해 예산 4119억원보다 14.9% 증가된 총액 473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예산안은 △인건비 1421억원 △기본경비 109억원 △주요 사업비 3202억원 등으로

    2024-09-02 13:00:54
  • '군사기밀 유출' 정보사, 7년간 외부감사 안 받았다
    '군사기밀 유출' 정보사, 7년간 외부감사 안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방정보본부의 예하부대인 국군정보사령부가 군사기밀 유출로 논란이 된 가운데 7년 동안 외부 보안감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연합뉴스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정보사는 2017년 당

    2024-09-02 10:24:04
  • 광주광역시‧산하 공공기관, 캐스퍼EV 판로 확대 '맞손'
    광주광역시‧산하 공공기관, 캐스퍼EV 판로 확대 '맞손'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와 산하 공공기관들이 캐스퍼 전기차(EV)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산하 공공기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와 함께 28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홍보관에

    2024-08-28 15:26:59
  • '블랙요원 유출' 7년 전부터 중국 정보요원에 포섭, 기밀 넘겼다
    '블랙요원 유출' 7년 전부터 중국 정보요원에 포섭, 기밀 넘겼다

    [파이낸셜뉴스] 국방부검찰단은 군 비밀요원 정보를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49) 씨가 7년 전인 2017년경부터 중국 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포섭돼 여러 차례에 걸쳐 금전을 받고 기밀을 빼돌린

    2024-08-28 15:19:12
  • 1억6000만원에…7년간 中에 국가기밀 넘긴 정보사 군무원
    1억6000만원에…7년간 中에 국가기밀 넘긴 정보사 군무원

    [파이낸셜뉴스]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49)씨가 중국 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포섭돼 돈을 받고 군 비밀요원 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검찰단은 2017년께 중국 정보요원 추정 인물에 포섭돼 20

    2024-08-28 13:29:17
  • 임태희 경기교육감 "딥페이크 행위 무관용 원칙 엄중처벌"
    임태희 경기교육감 "딥페이크 행위 무관용 원칙 엄중처벌"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7일 "불법으로 사진을 합성하는 '딥페이크'의 불안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을

    2024-08-27 16: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