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의 범인 정유정(23)이 구치소 독방에서 혼자 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 부산구치소에 따르면 정유정은 2일 검찰에 송치된 후 부산구치소 독거실에서 생활
[파이낸셜뉴스]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의 범인 정유정(23)이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진 부산구치소의 식단이 공개됐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유정의 일주일간 식단'이라는 게시글이 확산했다.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의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택시 기사가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다. 8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유정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신분을 속여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23)이 유치장에서 목격된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불안감 없이, 흔들림 없는 유치장 생활 지난 5일 JTBC 보도에 따르
[파이낸셜뉴스] 또래인 20대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의 휴대전화 속엔 단 한명의 친구 이름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정유정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통화 내역도,
[파이낸셜뉴스] 과외 아르바이트 앱을 통해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는 2일 오전 정유정을 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