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받고 있는 정인이 양모 A씨의 구치소 근황이 전해졌다. A씨는 구치소에서 딸기잼으로 얼굴 팩을 하고 가슴이 처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는 평범한(?) 근황이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부모의 1심 결과가 14일 나온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씨와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
한 유튜버가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씨가 남편과 시부모에게 보낸 ‘옥중 편지’를 공개해 파문이 일면서 정인양 양부와 시부모가 해당 유튜버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옥중편지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제이TVc는 9일 라이브 방송으로 장모씨가 옥중에서 남편에게
[파이낸셜뉴스] 학대 끝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의 양모가 남편과 시아버지에게 보낸 ‘옥중편지’가 공개됐다. 유튜브 제이tvc를 통해 공개된 편지 내용에는 양모가 남편에게 이민을 예고하고 탄원서를 잘 쓰겠다 내용 등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