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부인투병 검색결과 총 2 건
[파이낸셜뉴스] “대중에 얼굴이 널리 알려진 사람은 한번 미운 털이 박히면 좀처럼 헤어나기 힘들다" "한 번의 실수가 또 다른 실수를 낳고, 갈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한 천안함 전사자의 아들이 엄마까지 암으로 잃었다며 유족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최 전 함장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천안함 전사자 유가족에게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오늘 오후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