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자발찌를 찬 배달 라이더 목격담이 올라왔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전자발찌 찬 배달 라이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우연히 내 앞에 정차한 배달 라이더가 다
좌파들이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는 이유는 그들이 그 도덕을 앞세워 먹고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불의에 맞서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는 도덕적 프로파간다에 국민 일부는 멋모르고 열광하고 추종했다. 권력과 탐욕에 집착하는 타락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야당으로부터 성범죄자 변호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울산 남구갑 국민의힘 김상욱 후보에 대해 변하지 않은 지지를 보냈다. 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재산을 허위 신고한 자당 이영선 세종갑 후보 공천을 취소한 데 대해 “우리는 한 석을 잃고 저쪽은 한 석이 플러스라서 치명적인데 국민이 그 이상으로 보상해 줄 것이라고 믿었
[파이낸셜뉴스]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성범죄자 등 가해자 변호 이력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뭇매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법조계의 시선도 엇갈리고 있다. 헌법에서 보장하는 변호사 조력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7호 영입인재인 울산 남구갑 전은수 후보가 과거 성범죄자 변호 이력에 대해 "민주당 험지에서 공수가 바뀌고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좋은 일"이라며 "네거티브라는
[파이낸셜뉴스] 새로운미래 고문인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22일 "박용진 의원의 대행자로서 출마한다"며 서울 강북을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수진 변호사가 후보직을 사퇴한 강북을에 현역 박용진 의원이 아닌
[파이낸셜뉴스] 성범죄자 변호 이력으로 논란이 됐던 조수진 변호사가 서울 강북을 후보에서 사퇴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부담을 한결 내려놓게 됐다. 다시금 공석이 된 강북을에는 '친명계' 한민수 대변인이 공천됐다. 각종 우여곡절 끝에 민
[파이낸셜뉴스] 변호사 단체가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로 공천된 조수진 변호사의 '성폭력 피의자 변호' 논란 사퇴를 놓고 "국민의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 침해"라고 주장했다. 한국미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강북을에 비명계 박용진 의원이 아닌 친명계인 한민수 대변인을 공천했다는 평가에 대해 "참 한심한 얘기"라며 "한 대변인이 친명이면 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