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 여자 배구의 전설 조혜정 전 GS칼텍스 감독이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조혜정 전 감독은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주역으로, 배구계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165㎝의 작은 키
‘암벽황제’ 김자인(29·올댓스포츠)이 올해를 빛낸 최고의 여성체육인으로 선정됐다. 2017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13일 발표했다. 대상인 윤곡여성체육대상은 김자인 선수가 차지했다. 여성지
22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윤지가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장흥(전남)=정대균 골프전문기자】 조윤지(24·
【장흥(전남)=정대균 골프전문기자】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왕중왕에 올랐다.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
*사진은 사회체육화상에 있슴 15일 국내 여성지도자로는 최초로 GS칼텍스 여자배구단 감독에 임명된 조혜정(오른쪽)감독과 부군 조창수 감독, 프로골퍼로 활동중인 두 딸 조윤지, 조윤희(오른쪽 두 번째). 【제주=정대균기자】“엄마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