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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침묵 진실은..” 주호민 주장 뒤집는 ‘반박’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특수교사의 수업시간 녹음본 일부를 공개하며 “오랜시간 침묵이 이어졌다. 애들이 방치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특수교육 전문가의 반박이 나왔다. 1시간 일찍 온 학생에 '쓰기'
2024-02-06 22:15:27 -
특수교사 "주호민 사실왜곡 …금전 요구 없어" 반박[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주호민 씨 아들을 정서적 학대했다는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특수교사 A씨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 이유 등에 대한 입장을 직접
2024-02-06 11:15:34 -
주호민 "장애혐오 보도 옆 수어 통역···제일 끔찍했다"[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주호민씨와 아내 한수자씨가 자폐 아들을 지도하던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여론의 질타가 괴로웠다고 거듭 호소했다. 주씨 부부는 4일 보도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이 같이
2024-02-05 07:33:05 -
인디스쿨 "주호민 아들 사건 판결, 특수교육 특성 고려안해"[파이낸셜뉴스] 웹툰작가 주호민씨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가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이 특수교육 특성을 간과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인디스쿨 정책연구팀 교
2024-02-04 10:23:59 -
주호민 "현장에 누가 되지 않길"..특수교사 "즉각 항소"[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주호민씨는 자신의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자 "열악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특수교사분들께 누가 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주씨 &quo
2024-02-01 14:04:51 -
주호민 사건 '몰래 녹음' 증거 인정...'다른 방법 있나' vs '교육현장 위축'【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씨는 1일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으면서 쟁점이 됐던 몰래 녹음한 파일의 증거 인정에 대해 상반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4-02-01 13:16:17 -
'주호민 아들 학대 의혹' 교사 선고유예…"열악 현장 누 안되길"[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에게 1심 법원이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죄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일로 해주는 판결로 집행유예보
2024-02-01 13:00:52 -
"몰래 녹음한 주호민 측 엄벌해야"..초등교사들, 탄원서 제출한다[파이낸셜뉴스] 초등교사노동조합이 웹툰작가 주호민 씨의 아내가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수업 내용을 몰래 녹음한 행위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19일 초등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정수경
2024-01-19 13:22:22 -
탄원서 낸다더니... 주호민 '유죄 선고해달라' 의견서 법원에 제출[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주호민이 발달장애 아들의 특수교사 윤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유죄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특
2023-08-30 11:43:38 -
"아무도 담임 안 맡으려 한다" 주호민 아들 같은반 학부모들 '분노'[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발달장애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의 3차 공판이 지난 28일 진행된 가운데 같은반 학부모들은 “주씨 부부 때문에 3~6개월마다 담임이 교체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2023-08-29 07: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