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이 이렇게 예쁠 필요가 있나요?" [시로와 탄의 '내차타고 세계여행' 365일 <38> ] 이집트 룩소르③ '왕가의 계곡'

이집트 '룩소르③ 왕가의계곡'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

2024-11-07 09:32:39

"죽고 싶다" 신고 후 경찰에 흉기 휘두른 남성, 경찰에 붙잡혀

[파이낸셜뉴스]   허위로 자살 신고를 한 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5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2024-10-16 11:45:30

"시어머니 첫 만남에 무릎꿇고 2시간을"..정대세 아내 "너무 무서웠다" 고백

[파이낸셜뉴스]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이 고부갈등으로 시댁과 연을 끊었다고 밝힌 가운데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 당시 겪었던 일을 공개했다. 명서현은 지난 10일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선공개 영상에서 “연애를 시작한

2024-10-11 06:02:49

자살자 96% 사망 전 경고 신호 보냈다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연령표준화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4.1명으로 OECD 평균 10.7명의 2배를 넘는 수치다, 자

2024-09-08 11:12:03

"죽고 싶다" 초등생 바지 벗겨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 시킨 영어강사

[파이낸셜뉴스]  영어학원 강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게 바지를 벗으라고 지시한 뒤 엉덩이로 이름쓰기 벌칙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원 가기 싫다던 아이.. 확인해보니 황당한 벌칙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2024-06-21 13:32:56

"8년을 버텼는데 이제 한계"...피 토한 사진 올린 정유라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피를 토한 객혈 사진을 올리며 후원금을 요청했다. 정씨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보다 심한 오늘이라 입

2024-06-16 11:10:14

흉기 들고 거리 활보한 40대 남성,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다가 출동한 경찰을 위협까지 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7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일

2024-05-08 14:23:27

유재환, 작곡비 먹튀·성희롱 논란 사과.. "'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

[파이낸셜뉴스]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 성희롱 등 각종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유재환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여러분께 드린 실망에 대해

2024-05-02 08:19:14

"내 몸 안에 갇힌 죄수"…전신마비 40대 여성, 페루 첫 '안락사'

[파이낸셜뉴스] 안락사·조력자살이 불법인 페루에서 40대 여성이 예외를 인정받아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 페루에서 시행된 첫 번째 안락사 사례로, 이 여성은 희귀 퇴행성 질환으로 온몸이 마비된 상태였다. 22

2024-04-24 08:26:23

"가해자는 길거리 활보"..'전 여친 폭행·사망' 남친, 신상 털렸다

[파이낸셜뉴스]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진 여성의 어머니가 "가해자는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에서는 가해 남성의 신상이 확산하고 있다.  &

2024-04-19 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