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차량을 훔치고 도주하는 등 3개월 새 30건이 넘는 범죄를 저지른 13살 중학생이 결국 소년원에 입감됐다. 해당 중학생은 만 10세~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지만,
[파이낸셜뉴스] 소년원에서 출소한 지 약 한 달 만에 차량털이를 시작해 총 11차례 범행을 이어간 중학생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해당 중학생은 전과 14범으로 보호관찰 과정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7
[파이낸셜뉴스] 차를 훔쳐 제주 도심을 질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중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부모에게 인계된 지 하루 만에 재차 차량 털이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중학생 A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