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넥슨은 21일 오후 5시부터 적진지점령(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퍼바이브는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 중인 첫 신작이다. 띠어리크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가 17일 막을 내렸다. 올해 '스무살'을 맞은 지스타는 3359개 전시 부스, 44개국 1375개 업체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들은 A
[파이낸셜뉴스] 역대 최대 규모로 3일째를 맞은 '지스타 2024'에서 단연 인기 콘텐츠는 게임 시연이다. 각 사의 기대작 시연 부스 대기 시간은 2~3시간을 훌쩍 넘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기자는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의 △퍼스
[파이낸셜뉴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이 게임쇼 지스타 2024 현장에서 인기 게임 곡을 소재로 한 대형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넥슨은 지스타 2024 개막 3일차를 맞은 16일
[파이낸셜뉴스] 넷마블은 지스타 2024에서 내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인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무대 행사를 개최하고,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파이낸셜뉴스 부산=임예리, 정보영 PD】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지스타는 넥슨코리아,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라이온하트, 웹젠, 하이브아이엠 등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3,359개 부스로 꾸렸다. 지스타 현장은 전국에
'' [파이낸셜뉴스 부산=조윤주 기자] "깊이 있는 스토리, 액션을 녹이기 위해 열심히 개발 중이다. 캐릭터와 액션이 워낙 개성적이고 독특해서 개별 액션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스킬 등 연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주원규 기자]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스타 2024'의 열기가 개막 둘째날인 15일에도 뜨겁게 달궜다. 대한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치고 온 고3 수험생들과 관람객들이 주요 기대작 시연
[파이낸셜뉴스 부산=조윤주 기자] "''천 시간을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을 만들자'는 것이 회사의 철칙이다. '슈퍼바이브'를 통해 신선하고 혁신적인 게임을 보여주고 싶다".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 조 텅 대표
[파이낸셜뉴스 부산=조윤주 기자] 넷마블은 지스타 2024 넷마블관에서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코스프레 무대 행사를 열었다. 15일 지스타 2024에서 선보인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AFK 코스프레 무대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