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상일 기자】 이번 대회에서 경남고에는 주목받는 선수들이 많았다. 투수 쪽에서는 장신 우완 박시원과 김태균, 좌완 진석현이 주목을 받았다. 타선에서도 3루수 강도현, 좌익수 주양준, 중견수 박현서, 우익수 정은성이 관심을
봄이 왔다. 그리고 고교야구의 시즌도 함께 다가왔다. 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펼쳐진다. 해당 대회는 파이낸셜뉴스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펼치는 아마야구 대회다. 전국
봄이 왔다. 그리고 고교야구의 시즌도 함께 다가왔다. 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펼쳐진다. 해당 대회는 파이낸셜뉴스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펼치는 아마야구
[파이낸셜뉴스=전상일 기자]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하는 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펼쳐진다. 해당 대회는 파이낸셜뉴스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펼치는 아마야구 대회다
[파이낸셜뉴스 = 전상일 기자] 2024년 고교야구 원탑 전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아직까지 심준석이나 장현석 급의 확실한 선수는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현재 시점에서 보면 배찬승과 정현우가 가장 앞서나가는 모양세다.
◇서울 ▲신화건설(이남주, 박인광) 마포구 마포동 34의1 ▲웰컴케이디파워(전상기) 마포구 도화동 2의185 ▲광성종합개발(박덕조) 동작구 상도3동 324의57 ▲근오토건(윤재식) 은평구 응암동 87의1 ▲한아기업(이남호) 구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