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저는 내 남편 내 자식이 다 죽었는데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잖아요" 일명 ‘단역 배우 자매 사망사건’의 피해자 어머니 장 모 씨(72)는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하겠다
[파이낸셜뉴스] 집단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대 남성 등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 중에는 미성년자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9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성매매 알선 등 혐의
[파이낸셜뉴스] 한 성인용품 회사 회장이 직원 구인 면접에서 성희롱성 질문을 던지고, 직원들에게 성관계를 지시하는 등 변태적 악행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웨이브의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 사기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한 커피숍이 밤마다 남녀 여러 명을 모집해 집단 성행위를 하는 유흥주점으로 영업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문제의 업소는 지난 10월부터 이중 영업을 시작했다. 모텔촌에 위치한
[파이낸셜뉴스]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을 고발한 학부모 단체가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학부모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에서 이른바 '스와핑(집단성교) 클럽'을 운영한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2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음행매개,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업주 A씨를 입건해 수사하
[파이낸셜뉴스]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이비 교주의 강요로 집단 아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또 다른 사이비 집단에서 '신도 간 난교'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 일간지 '더 나이로비언'은 나이로비 서북쪽 우
[파이낸셜뉴스]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아 집단 성행위를 주선한 강남의 한 클럽 업주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부장판사 김창모)은 클럽 업주 A씨(48
[파이낸셜뉴스] 입장료를 받고 '스와핑'(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바꿔 하는 성관계)과 집단성교를 알선해 수억원을 벌어들인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업주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 업주는 수년 전에도 용산에서 유사한 업소를 운영하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일명 스와핑(파트너 교환)·집단 성교를 알선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하지만 경찰은 손님들이 해당 클럽을 자발적으로 이용한 만큼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